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을 홈택스 단계별로 정리했습니다. 신고 기간, 신고 대상, 모두채움 서비스, 환급 조회까지 한 번에 확인하세요.
종합소득세란 무엇이고, 누가 신고해야 하나요?
종합소득세는 개인이 한 해 동안 얻은 모든 소득(사업·근로·이자·배당·연금·기타)을 합산해 세금을 계산·신고하는 제도입니다.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은 연말정산으로 대부분 처리되지만, 아래에 해당하면 반드시 별도 신고를 해야 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
| 대상 | 해당 예시 |
|---|---|
| 사업·프리랜서 소득자 | 자영업자, 프리랜서, 유튜버, 배달기사 등 |
| 근로소득 외 소득이 있는 직장인 | 부업 수입, 강의료, 임대소득 등 연 300만 원 초과 |
|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 | 이자·배당소득 합계 연 2,000만 원 초과 |
| 연말정산 미처리 근로소득자 | 중도 퇴사 후 재취업하지 않은 경우 |
| 임대소득자 | 주택 임대소득이 있는 경우 |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 신고 기간: 2026년 5월 1일(금) ~ 5월 31일(일)
- 대상 소득: 2025년 1월 1일 ~ 12월 31일 귀속 소득
-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 2026년 6월 30일까지
신고 기간을 놓쳤더라도 기한 후 신고가 가능합니다. 다만 가산세(20%)가 부과되므로 기간 내 신고를 권장합니다.
홈택스 종합소득세 신고 단계별 방법

1단계: 홈택스 접속 및 로그인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 접속합니다. 로그인 방법은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금융인증서, 카카오페이·네이버·PASS 간편인증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공동인증서가 가장 안정적이나, 간편인증도 대부분의 신고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2단계: 종합소득세 신고 메뉴 선택
로그인 후 상단 메뉴에서 세금신고 → 종합소득세 신고 → 정기신고(모두채움·일반) 순서로 이동합니다.
신고 유형은 아래 기준으로 선택하면 됩니다.
| 신고 유형 | 해당자 |
|---|---|
| 모두채움 신고 | 국세청이 소득·공제 자료를 자동 채워주는 유형. 단순 근로소득자, 연금소득자 등 |
| 간편 장부 신고 | 소규모 사업자·프리랜서 (복식부기 의무 없는 경우) |
| 일반 신고 | 복식부기 의무 사업자, 복잡한 소득 구조 |
처음 이용자라면 모두채움 신고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세청이 보유한 소득·공제 자료를 자동 입력해 주기 때문에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3단계: 기본 정보 및 소득·공제 입력
소득년도(2025년)와 신고 유형을 확인한 뒤 아래 항목을 순서대로 작성합니다.
① 인적공제 — 본인·배우자·부양가족(만 20세 이하 자녀, 만 60세 이상 부모 등)
② 종합소득금액 — 근로·사업·이자·배당·연금·기타소득 합산. ‘불러오기’ 버튼으로 국세청 보유 자료 자동 입력 가능
③ 소득공제 — 의료비, 교육비, 주택청약, 신용카드 등
④ 세액공제 — 자녀세액공제, 보장성보험료, 근로소득세액공제 등
사업·프리랜서 소득의 경우 경비율(단순·기준) 또는 장부 신고 중 유리한 방식을 선택합니다. 실제 경비가 경비율보다 많다면 장부 신고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전 소득하위 50% 기준 및 건강보험료 확인 방법을 미리 파악해 두면, 공제 항목을 놓치지 않는 데 도움이 됩니다.
4단계: 신고서 최종 제출
과세표준과 산출세액을 확인한 뒤, 환급받을 금액이 있으면 환급계좌를 입력합니다. 이후 ‘신고서 제출하기’를 클릭하면 접수가 완료됩니다. 제출 후 접수증을 저장하거나 출력해 두세요.
5단계: 지방소득세 신고
종합소득세 신고 직후 위택스(www.wetax.go.kr)에서 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납부해야 합니다. 홈택스 제출 화면에서 위택스로 바로 연결되는 버튼이 제공되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방소득세는 종합소득세의 약 10% 수준입니다.
세금 납부 및 환급 방법
납부해야 하는 경우
세액이 발생했다면 홈택스 ‘납부·고지·환급’ 메뉴에서 계좌이체 또는 카드로 납부합니다. 납부 가능 시간은 07:00~23:30입니다. 분납 신청 시 50% 이상을 신고 기한 내 납부하고 나머지는 6월 30일까지 낼 수 있습니다.
환급받는 경우
공제·감면 후 세액이 기납부세액보다 적다면 환급이 발생합니다. 신고 시 입력한 계좌로 신고 마감 후 30일 이내(보통 6월 말~7월 초)에 입금됩니다. 환급 예정 여부는 홈택스 또는 건강보험25시 앱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외에 건강보험료 환급금이 별도로 있을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 환급금 조회 및 신청 방법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신고 유형별 주의사항
프리랜서·N잡러
3.3% 원천징수된 소득은 ‘기타소득’ 또는 ‘사업소득’으로 입력해야 합니다. 모두채움 서비스에 해당 소득이 자동 반영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실제 경비(장비, 통신비 등)가 많다면 경비율 방식보다 간편장부 신고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N잡러 종합소득세 신고 방법은 일반 신고와 다소 다릅니다. 프리랜서·N잡러 종합소득세 신고방법에서 자세히 확인하세요.
직장인 부업 소득자
근로소득 외 부업(배달, 강의, 유튜브 등) 소득이 연 300만 원을 초과하면 종합소득세 신고 의무가 생깁니다.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마쳤더라도 부업 소득은 반드시 별도로 신고해야 합니다.
임대소득자
주택 임대소득은 분리과세(14%)와 종합과세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임대소득 외 소득이 없거나 적은 경우 종합과세가 유리할 수 있으니, 세액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종합소득세 신고를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신고 의무가 있는데 기한 내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20%)와 납부 지연 가산세가 부과됩니다. 또한 국세청에서 추후 소득 자료를 확인해 직권 결정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모두채움 신고와 일반 신고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모두채움 신고는 국세청이 보유한 소득·공제 자료를 자동으로 불러와 신고서를 미리 작성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추가로 입력할 공제가 없다면 그대로 제출할 수 있어 간편합니다. 사업소득이 있거나 공제 항목이 복잡한 경우에는 일반 신고를 통해 직접 작성해야 합니다.
Q. 종합소득세 환급금은 언제 입금되나요?
A. 신고·납부 기한(5월 31일) 이후 30일 이내 지급이 원칙이며, 통상 6월 말~7월 초 사이에 신고 시 입력한 계좌로 입금됩니다. 홈택스 ‘환급금 조회’ 메뉴에서 현재 처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홈택스 말고 다른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나요?
A. 모바일로는 손택스(Sontax) 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세무서를 직접 방문해 신고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복잡한 소득 구조라면 세무사에게 신고를 위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Q. 5월 31일이 지나면 신고할 수 없나요?
A. 기한 후에도 신고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가산세가 부과되며, 기한 후 1개월 이내 자진 신고 시 가산세가 50% 감면됩니다.
정리 — 종합소득세 신고 핵심 요약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은 2026년 5월 1일~31일입니다. 홈택스에서 모두채움 서비스를 먼저 확인하고, 인적공제·소득공제 누락 여부를 꼼꼼히 체크하세요. 환급이 예상된다면 계좌 정보를 정확히 입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고 후에는 위택스에서 지방소득세도 별도로 신고해야 함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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