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서 바로 확인할 내용
✔ 10월 신청일: 여권1은 10월 12일(월), 여권2는 10월 20일(화), 모두 오후 2시
✔ 지금은 두 여권 모두 준비 수량이 소진되어 마감 상태
✔ 1인 1권, 같은 주소 가족은 대표자 1명이 최대 4권까지
✔ 만 65세 이상은 1670-8904로 배포일과 관계없이 전화 신청
✔ 수령은 착불 택배(3~4주) 또는 인천공항·서울 홍보관 직접 수령
국가유산청 여권신청은 해외여행용 여권을 발급받는 절차가 아닙니다. 전국 국가유산 방문코스 거점의 셀프 체험존에서 도장을 찍어 모으는 스탬프 투어 책자,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을 받는 신청입니다. 여권에 신청자 이름은 적히지 않고, 여권 투어는 내국인과 외국인 누구나 1년 내내 참여할 수 있습니다.
10월 신청일은 여권 종류마다 다릅니다. 방문자 여권1은 10월 12일(월), 방문자 여권2는 10월 20일(화)이며 둘 다 오후 2시에 신청이 열립니다. 현재 회차는 두 여권 모두 준비 수량이 소진되어 마감됐기 때문에, 지금 할 일은 다음 신청일을 기억해 두는 것입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의 일부이며, 신청 관련 문의는 콜센터 1670-8904에서 받습니다.
국가유산청 여권신청 10월 일정, 여권1은 12일·여권2는 20일 오후 2시
10일이 토요일이라 12일(월)로 밀립니다
2026년 9월부터 신청일이 여권 종류별로 나뉘었습니다. 방문자 여권1은 매월 10일, 방문자 여권2는 매월 20일에 신청하고, 그날이 휴일이면 다음 평일로 넘어갑니다.
2026년 10월 10일은 토요일이라 여권1 신청일이 12일(월)로 밀렸습니다. 10월 20일은 화요일 평일이라 여권2는 원래 날짜 그대로입니다. 매달 날짜가 같다고 생각하고 10일에 접속하면 헛걸음하게 되니, 여권별로 알람을 따로 맞춰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금 신청 버튼이 막혀 있는 이유
방문자 여권1은 이번 회차에 준비된 5,000부가 모두 소진되어 마감됐습니다. 방문자 여권2도 준비 수량이 소진되어 다음 회차를 기다려야 합니다.
수량이 정해져 있으니 신청일에는 오후 2시 전에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인증을 할 휴대폰, 받을 주소, 택배와 홍보관 중 수령 방법을 먼저 정해 두면 입력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 신청일은 방문자 여권1 신청 페이지와 방문자 여권2 신청 페이지에 표시됩니다.
| 구분 | 원래 신청일 | 10월 신청 | 현재 상태 | 놓쳤다면 |
|---|---|---|---|---|
| 여권1 | 매월 10일 | 10월 12일(월) 오후 2시 | 5,000부 소진, 마감 | 다음 회차 공지 확인, 도장 용지로 먼저 여행 |
| 여권2 | 매월 20일 | 10월 20일(화) 오후 2시 | 준비 수량 소진, 마감 | 다음 회차 공지 확인, 도장 용지로 먼저 여행 |
| 만 65세 이상 | 배포일과 무관 | 상시 전화 신청 | 신청 가능 | 1670-8904로 전화 |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1·2 차이, 둘 다 신청해도 될까?
두 여권은 담고 있는 코스가 다른 별개의 책자입니다. 여권1은 10개 코스 76개 거점, 여권2는 3개 코스 24개 거점이며 합치면 13개 코스 100개 거점입니다.
신청일이 따로 있고 가족 신청도 여권1과 여권2 각각 할 수 있으니, 두 코스를 모두 돌 계획이라면 둘 다 신청하면 됩니다. 아이와 공룡·동굴처럼 주제가 분명한 여행을 원한다면 여권2부터, 전국 곳곳을 오래 다닐 계획이라면 여권1부터 챙기는 식으로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방문자 여권1 | 방문자 여권2 |
|---|---|---|
| 코스 수 | 10개 코스 | 3개 코스 |
| 거점 | 76개 | 24개 |
| 코스 이름 | 가야문명의 길, 관동풍류의 길, 백제고도의 길, 산사의 길, 서원의 길, 선사지질의 길, 설화와 자연의 길, 소릿길, 왕가의 길, 천년정신의 길 | 근대유산의 길, 한반도 공룡의 길, 천연동굴의 길 |
| 신청일 | 매월 10일 오후 2시 | 매월 20일 오후 2시 |
| 기념품 방식 | 도장 개수별 단계형 | 완주자 기념품만 |
한정판으로 나왔던 특별 여권은 현재 신청 안내에서 마감으로 표시되어 있어, 지금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여권1과 여권2입니다.
국가유산청 여권신청 홈페이지 신청 방법 5단계

기본은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입니다.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여권 신청 안내 페이지에서 여권1 또는 여권2를 고른 뒤 아래 순서로 진행합니다.
- 신청하기 버튼 누르기
- 휴대폰 본인인증(통신사 선택)
- 수령 방법 선택(택배 또는 홍보관)
- 정보 입력
- 카카오톡으로 신청 완료 알림 받기
마지막 카카오톡 알림이 오지 않았다면 접수가 끝났는지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이때는 다시 신청하기보다 콜센터 1670-8904에 먼저 문의하는 편이 중복 접수를 피하는 방법입니다. 단계별 화면 안내는 방문자 여권 신청 방법 공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1인 1권, 가족은 대표자 한 명이 최대 4권
여권은 1인 1권입니다. 같은 주소에 사는 가족이라면 대표자 1명이 최대 4권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 있고, 대상은 배우자와 직계존비속만입니다.
주의할 점은 중복입니다. 가족 구성원이 중복으로 신청되면 전체 접수가 취소됩니다. 엄마와 아빠가 각자 가족 신청을 하는 일이 없도록, 신청일 전에 누가 대표로 신청할지 먼저 정해 두세요.
만 14세 미만 아이는 자녀 여권으로
휴대폰 본인인증이 어려운 만 14세 미만 아이는 자녀 여권으로 신청합니다. 아이 몫을 따로 인증하려고 시간을 쓰기보다, 부모가 가족 신청으로 함께 넣는 흐름을 미리 확인해 두면 오후 2시 신청 때 당황하지 않습니다.
만 65세 이상 부모님은 시니어 콜센터로 언제든 전화 신청
만 65세 이상이면서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분은 1670-8904로 전화해 시니어 전담 콜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권 배포일과 관계없이 상시 신청이 가능해서, 매월 신청일 오후 2시 경쟁에 참여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화 신청에는 신분증 확인 절차가 있으니 부모님이 신분증을 곁에 두고 통화하시도록 준비해 주세요. 부모님과 주소가 다르면 자녀의 가족 대표 신청에 포함할 수 없기 때문에, 따로 사는 부모님이라면 이 방법이 가장 현실적인 경로입니다. 수령은 택배와 홍보관 직접 수령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택배와 홍보관 직접 수령, 헛걸음 없이 받는 법
택배는 기다리는 시간이 길고, 홍보관은 빨리 받는 대신 운영시간과 휴무일을 맞춰야 합니다. 여행 출발일이 가깝다면 홍보관, 급하지 않다면 택배가 기준입니다.
| 항목 | 착불 택배 | 인천공항 홍보관 | 서울 홍보관 |
|---|---|---|---|
| 받는 시점 | 3~4주(월 2회 우체국 택배 발송) | 신청 다음날부터 | 신청 다음날부터 |
| 위치·배송지 | 호텔·게스트하우스 등 관광 숙소 배송 불가 |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지하1층 | 국립고궁박물관 1층 카페 내 |
| 운영시간 | – | 10:00~19:00 | 09:30~17:30 |
| 휴무 | –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 1월 1일, 설날, 9월 25일(추석),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공휴일이면 다음날) |
| 주의 | 착불 최대 4,500원(지역별 상이) | 2주 안에 안 받으면 신청 정보 자동 삭제, 신청자 본인만 수령(자녀 여권은 함께 수령 가능) | 박물관 주차장 없음(경복궁 주차장 이용), 경복궁역 4·5번 출구 도보 5분 |
10월 12일에 여권1을 신청했다면 13일(화)부터, 10월 20일에 여권2를 신청했다면 21일(수)부터 홍보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달력으로 보면 10월에는 서울 홍보관이 26일(월), 인천공항 홍보관이 28일(수)에 쉬니 이 두 날은 피해서 일정을 잡으세요.
인천공항 홍보관은 신청자 본인만 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직접 신청한 여권은 자녀가 대신 받을 수 없으니, 부모님이 공항까지 가기 어렵다면 택배를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세한 위치는 인천공항 홍보관 위치·운영시간과 서울 홍보관 위치·운영시간에서 확인하세요.
국가유산 스탬프는 셀프 체험존에서 본인이 직접
도장은 각 거점 셀프 체험존에 비치된 도장만 인정되고, 본인이 직접 방문해 찍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대신 찍어 주는 대리 날인은 금지이며, 적발되면 앞으로 캠페인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다닌다면 각자 방문한 거점의 도장을 자기 여권에 받으면 됩니다. 함께 가지 않은 가족의 여권까지 챙겨 가 도장을 찍는 것은 대리 날인에 해당할 수 있으니 피하세요. 인증 방법 전체는 여권 투어 스탬프 인증 방법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권을 두고 갔다면 도장 용지(2027년부터 미지급 예정)
여권을 챙기지 못했다면 거점에 비치된 도장 용지(1인 1장)에 도장을 찍고, 나중에 여권에 붙여 인증할 수 있습니다. 신청을 놓쳐 아직 여권이 없는 경우에도 이 방법으로 여행을 먼저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2027년부터는 도장 용지를 지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용지에 의존하는 방식은 올해 안에 활용하는 것으로 계획하는 편이 좋습니다.
앱 인증만으로는 완주가 어려운 이유
‘나만의 국가유산 해설사’ 앱으로도 인증할 수 있지만, 앱에는 국가유산 지정 거점만 들어 있습니다. 모든 거점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완주가 목표라면 여권을 함께 써야 합니다.
앱으로 인증한 거점은 기념품을 신청할 때 앱 스탬프 화면을 캡처해 첨부합니다. 방문할 때마다 바로 캡처해 두면 나중에 한꺼번에 찾느라 헤매지 않습니다.
국가유산청 여권신청 기념품, 도장 몇 개부터 받을까?
기념품은 1인 1회 신청이며, 신청 시점에 조건을 충족한 기념품은 모두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할 때는 스탬프 페이지 사진을 올려야 하고, 기념품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부터 순차 발송됩니다.
여권1은 5·10·20·40·76개 단계별
| 조건 | 기념품 |
|---|---|
| 도장 5개 | 여권케이스·격자무늬 수건 |
| 3개 코스·도장 10개 | 미니텀블러(150ml) |
| 5개 코스·도장 20개 | 레디백 |
| 도장 40개 | 누빔세트(손가방·여권케이스, 색상 랜덤) |
| 10개 코스·도장 76개(완주) | 완주자 기념패(택배 수령만) |
신청이 1인 1회라서 언제 신청하느냐가 받는 품목을 가릅니다. 5개만 모으고 바로 신청하면 그 단계에서 끝나고, 더 모은 뒤 신청하면 충족한 단계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념품은 수량 한정이라 조기 마감되거나 구성이 바뀔 수 있습니다. 올해 목표를 20개로 할지 40개로 할지 먼저 정하고, 목표에 닿으면 미루지 않고 신청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최신 구성은 기념품 신청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여권2는 완주해야 메달과 배지
여권2는 중간 단계 기념품 없이 완주자 기념품만 있습니다. 완주하면 완주 메달과 코스별 배지 3종이 액자형 프레임에 담겨 제공됩니다.
중간에 받을 것이 없으니, 여권2는 24개 거점을 모두 돌 수 있는 일정인지 먼저 따져 보고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여권1과 달리 기념품 신청 타이밍을 고민할 필요는 없고, 완주 시점이 곧 신청 시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0월 12일 여권1 신청을 놓치면 다음은 언제인가요?
A. 여권1은 매월 10일, 휴일이면 다음 평일에 열리는 규칙입니다. 11월 회차 날짜는 공지가 나온 뒤 여권1 신청 페이지에 표시되니 그때 확인하세요. 그사이에는 거점의 도장 용지에 도장을 모아 두었다가 여권을 받은 뒤 붙이면 됩니다.
Q. 여권1을 이미 받았는데 여권2를 또 신청할 수 있나요?
A. 네. 여권1과 여권2는 코스가 다른 별개의 책자이고 신청일도 따로 있습니다. 가족 신청도 여권마다 각각 할 수 있으니, 여권1을 가진 가족도 10월 20일에 여권2를 가족 대표 신청으로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Q. 해외여행 여권을 발급받는 곳인가요?
A. 아닙니다. 국가유산 방문코스 거점에서 도장을 모으는 투어용 책자이며, 신청자 이름도 적히지 않습니다. 해외여행용 여권 발급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Q. 부모님 여권을 제가 대신 신청할 수 있나요?
A. 부모님과 같은 주소에 산다면 가족 대표자로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소가 다르다면 가족 신청에 넣을 수 없으니, 만 65세 이상 부모님이 직접 1670-8904 시니어 콜센터로 전화하시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방법입니다. 한 분이 두 경로로 중복 접수되지 않도록 누가 어떤 방법으로 신청할지 먼저 정해 두세요.
Q. 국가문화유산청 여권, 국가유산 여권과 같은 것인가요?
A. 공식 이름은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이고,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누리집에서 신청합니다. 국가문화유산청 여권이나 국가유산 여권으로 검색해 이 글에 왔다면 찾는 여권이 이것이 맞습니다.
마치며
가장 먼저 할 일은 여권별 알람을 따로 맞추는 것입니다. 여권1은 10월 12일(월), 여권2는 10월 20일(화) 모두 오후 2시이고, 그 전에 가족 대표자와 수령 방법을 정해 두면 됩니다.
부모님이 만 65세 이상이라면 신청일을 기다릴 필요 없이 오늘이라도 전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홍보관 수령을 고른다면 휴무일과 인천공항의 2주 기한만 놓치지 마세요. 단풍철에 맞춰 스탬프 여행을 계획한다면 가을 나들이 예약 일정도 함께 챙겨 두면 동선을 짜기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