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약기금은 7년 이상 장기 연체된 채무자가 경제적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채무조정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무담보 채무 원금 5천만 원 이하의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채무 전액 소각 또는 일부 감면 후 분할상환이 가능합니다.
2025년 10월부터 금융기관 또는 캠코(자산관리공사)가 주도하여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접촉 및 안내가 진행됩니다.
새도약기금 신청 조건은?
| 구분 | 내용 |
|---|---|
| 연체기간 | 7년 이상 장기 연체 |
| 채무 종류 | 무담보 우선, 원금 5천만 원 이하 |
| 나이 | 만 19세 이상 |
| 국적 | 대한민국 국민 또는 영주권자 |
| 소득 요건 | 중위소득 60% 이하(1인 기준 월 154만 원 이하) |
| 기타 |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연금 수급자는 자동 소각 대상 |

자주 묻는 질문 (Q&A)
Q1. 별도로 신청해야 하나요?
A. 아니요. 새도약기금은 금융기관이나 캠코가 직접 대상자에게 연락합니다. 신청인이 개별적으로 따로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Q2. 모든 연체자가 해당되나요?
A. 아니요. 다음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제외됩니다:
- 도박, 유흥 등 사행성 채무
- 재산 은닉, 허위 신고
- 최근 1년 내 신규 대출 내역이 있는 경우
- 상환 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 기존 정책자금(예: 새출발기금 등) 수혜자
Q3. 어떤 방식으로 지원되나요?
A. 일괄 매입 후 다음 중 하나로 진행됩니다:
- 전액 소각 (상환 능력 없는 경우)
- 원금 일부 감면 + 분할상환
해당 여부는 소득, 재산 상태 등을 바탕으로 캠코나 금융기관이 판단합니다.
Q4. 소득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A. 중위소득 60% 이하가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 1인 가구: 약 154만 원 이하
- 2인 가구: 약 257만 원 이하 (2025년 기준 예상치)
※ 수급자나 장애인연금 수령자의 경우, 소득 무관하게 자동 소각 대상에 포함됩니다.
참고사항
새도약기금의 지원은 2025년 10월부터 약 1년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신청자가 직접 신청하지 않아도,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금융기관이나 캠코(자산관리공사)에서 먼저 확인 후 전화, 문자, 우편, 또는 금융기관의 앱을 통해 개별 안내를 제공합니다.
단, 이와 관련한 안내를 받을 때에는 반드시 공식 기관에서 온 연락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정부 정책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나 문자 사기 사례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의심스러운 연락은 무조건 확인 후 대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식 안내는 캠코 또는 해당 금융기관의 이름으로만 발송되며, 개인 금융 정보를 먼저 요구하는 경우는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